한국에라도 있다면, 조문이라도 갈텐데...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99년 여름 즈음에 최은석 대표님을 처음 만난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이제 막 뉴틸리티를 압구정 역 이모션 오피스 옆에 오픈했던 찰나였던 것 같은데요. 핑크색 명함에 "NUTILITY"라고 씌여진 명함을 주시면서 "뉴, 유틸리티야. 합쳐서 뉴틸리티. 멋지지?" 자랑하던 얼굴이 떠오르네요. 당시 열정으로만 가득찼던 저를 처음 메이저리그로 이끌어주셨던게 바로 최은석 대표님이었습니다.
압구정 원룸에서 며칠을 씨름하며 S전자 제안서를 쓸 때는 가끔 사식을 사들고 숙제검사하러 오시던 게 생각나네요. 당시 컴퓨터 하나 없던 제게, 제안서 다 쓴 컴퓨터를 선뜻 주셨던 것도 최은석 대표님이군요. 돌이켜보면 참 통도 크셨습니다.
청담 뉴틸리티에 있었을 때는 같이 밤새고도 아침이면 말끔한 모습으로 나타나시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정말 "프로 디자이너"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S전자 프리젠테이션할 때 제가 분위기 망쳐놓으면, 어느 순간엔가 앞으로 나오셔서 참석자들을 확 휘어잡으시곤 했죠. 프리젠테이션 준비할 때면 항상 그 순간을 기억하곤 합니다.
FID로 전직했을 때는 "배신한 사람 안본다"하셨는데, 청첩장 들고 디스트릭트로 찾아갔을 때 "그래? 내가 멋진 화환 보내줄께"했던 사람이 또 최은석 대표님이군요. 제대로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몇년이 흘러버렸고 이제는 그 기회조차 없어져버렸군요.
함께 했던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몇 안되는 진짜 "대한민국 디자이너"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평안하세요.
"ifme@"라는 당신의 이메일 주소가 자꾸 입안을 맴도는 밤입니다...
2012/02/21
2011/10/11
Accessbility effort from Google
구글은 꾸준하게 Accessibility에 대해서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UI/Interaction에 투자하는 분야보다는 그 리소스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꾸준히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겠죠. :)
- Google Official blog http://googleblog.blogspot.com/2011/09/enhanced-accessibility-in-docs-sites.html
- Doc blog http://googledocs.blogspot.com/2011/09/improved-accessibility-in-google-docs.html
- Gmail blog http://gmailblog.blogspot.com/2011/09/improved-accessibility-for-google.html
- Enterprise blog http://googleenterprise.blogspot.com/2011/09/live-webinar-accessibility-updates-for.html
- Video http://www.youtube.com/watch?v=Cc7EHIc2TUE
- Public policy blog http://googlepublicpolicy.blogspot.com/2011/10/accessibility-progress-report.html
- NFB (National Federation of the Blind) http://www.nfb.org/NewsBot.asp?MODE=VIEW&ID=848
tags:
Accessibility,
Google
2011/08/09
Visa Card - 모바일/디지털 결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행보
요즘 보면, 대학 다닐때 과제로 했던 프로젝트 혹은 기업의 비전 홍보 영상에서 봤던 일들이 현실이 되가는 걸 많이 경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연세대 김진우 교수님의 영화보다 재미있는 HCI라던가 SF영화에서의 상상력은 현실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배가 휘어지는 LCD를 디자인했다가 교수님께 혼난 거라던가, 제가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Contextual Keyboard를 디자인했다가 physical feedback이 없다고 혼난 게 기억나네요. 상상력에 시간이 더해지면 모든지 가능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는 셈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Visa카드가 모바일 결제와 디지털 결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간략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One of these is NFC, and focuses on payments using a mobile phone at a physical store.
NFC를 사용해서 POS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게 하겠다는 거죠. Visa는 이미 payWave라는 서비스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이젠 휴대폰에 집어넣는 일만 남았습니다.
The second part of the Visa’s mobile strategy involves the digital wallet and the mobile web.
저는 이 부분이 더 흥미로운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1) 신용카드나 인터넷뱅킹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웹을 통해서 Pre-paid card형태의 결제수단을 제공하고 이를 모바일폰과 연결한다. 2) 로컬 사업자들의 다양한 로열티 카드(마일리지 카드)와 할인 쿠폰등을 하나로 통합한다. Visa의 전략에는 Mobile폰을 통한 LBS서비스와 결제를 맞물리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컬 비즈니스를 다 장악하겠다"는 얘기인데요... Visa라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도 싶구요. Master Card + Google Wallet 연합 진영과 American Express도 만만치 않은 상대이므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가 다양한 결제수단과 다양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공통된 플랫폼이 갖춰지지 않을까도 싶네요. 비자카드 받는 가게에서 마스터카드 안받고 그러지는 않잖아요? :)
Visa의 전략은 중국시장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중국에도 당연히 신용카드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보급률에서 본다면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또, 온라인 결제에서도 Alipay(Paypal과 유사)와 같은 토종 서비스가 있기는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통용된다거나 Cross-platform에 있어서는 아직은 약하니까요.
한국은 어떤가요? (집 떠난지 오래라...) T-money로 다 되나요? :)
2011/07/21
책소개: 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한국판
[출처: 에이콘 출판사] http://www.acornpub.co.kr/book/iphone-ux-design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 번역서가 나왔네요. 이 책에는 아이폰 앱을 디자인하기 위한 기본적인 가이드 이외에도 다양한 앱들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내용과 중간 산출물들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인 Suzanne Ginsburg는 Yahoo!의 Senior Design Manager였다가 현재는 개인 컨설팅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다수의 내용은 IxDA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케이스 스터디들이 많습니다. 이 책에 네이버의 중국어사전 앱을 설계할 때 만들었던 flow diagram도 소개 되어 있답니다. :)
아이폰 앱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책장에 꽂아놓고 볼만한 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 번역서가 나왔네요. 이 책에는 아이폰 앱을 디자인하기 위한 기본적인 가이드 이외에도 다양한 앱들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내용과 중간 산출물들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인 Suzanne Ginsburg는 Yahoo!의 Senior Design Manager였다가 현재는 개인 컨설팅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다수의 내용은 IxDA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케이스 스터디들이 많습니다. 이 책에 네이버의 중국어사전 앱을 설계할 때 만들었던 flow diagram도 소개 되어 있답니다. :)
아이폰 앱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책장에 꽂아놓고 볼만한 책입니다.
2011/07/13
책소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 효율적인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정보설계 지침서 (IA 3rd edition)
3판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다사다난한 일들 덕에 번역을 맡은지 거의 2년만에 책이 나왔습니다. 처음에 이 책의 번역을 맡았을때 너무나 부담스러웠는데요, 1) 루이스 로젠펠트와 피터 모빌 두 분이 너무나 역작을 쓰셔서 (실제로 IA관련된 서적도 적을 뿐더러, 거의 바이블 수준이라) 감히 그 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됐던게 사실입니다. 2) 또, 1판과 2판이 모두 번역서가 존재하는 탓에 부담 백배였죠. 잘해야 본전이랄까요? 3) 마지막으로, 살인적인 페이지 양이 부담 천배였죠. 원서가 528페이지이고 번역해서 책 나온게 743페이지입니다. ㅠ.ㅠ
암튼 한기성 사장님과 김강석부장님의 노고와 가족들의 눈치와 격려로 무사히 번역서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네요. :)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는 쉽게 말해, 정보를 어떻게 정리하고 또 어떻게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한 학문입니다. 이 전에는 왠만한 정보가 책에 국한되어 있었으므로 도서관학 혹은 사서학에서 이 분야를 다루다가, 이제는 IT세상을 만나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정보학 내지는 문헌정보학에서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멋지고, 내비게이션도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막상 웹사이트가 제공해야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많은 신경을 못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좀 더 사실적으로 얘기하면, 거의 아무도 고민안하고 있죠.) 정보라는 것 자체가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쉽게 간과하기 쉽죠. 하지만 이러한 정보가 다시 내비게이션과 검색 등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
대기업 혹은 이름있는 브랜드의 웹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겪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비게이션으로 뒤져봐도 안나오고, 검색을 해봐도 도저히 안나오고. 인터넷 초창기에 대한민국 사용자들의 검색 사용률이 40% 수준 밖에 안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죄송합니다... 출처가 기억이 안나서...), 검색엔진의 퀄리티가 떨어지던 시절이기도 했지만 정보를 제대로 정제하고 그 구조를 명확하게 설계하지 못해서 생긴 현상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판하고 뭐가 다른가요?
몇몇 분이 2판하고 3판은 뭐가 다른지 물어오셨습니다. 3판이 달라진 점은 역자의 서문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그간 몇 년 동안, 정보설계가 정착된 직군으로, 실무적인 국제적 커뮤니티로 성숙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흐뭇한 일이었다. 우리는 우리의 업무와 그밖에 다른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 이제 그 가운데 큰 도전이 놓여 있다. 우리의 지식은 심화되어가고 있지만, 정보설계 분야는 새로운 변화를 보다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개인이든 공동체가 되었든 알고 있던 것을 새로 배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기술이 웹이라는 분야를 끊임없이 변화시켜왔기 때문에 단순히 해답만 바뀐 것이 아니라 질문 자체도 바뀌었다는 것을 다시 배워야 한다. 위키, 폭소노미, 매쉬업으로 대변되는 후기 에이작시안웹 2.0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공동 생산을 위한 구조를 설계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웹애플리케이션의 리치 인터페이스를 문서화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복합적인 플랫폼과 모바일기기를 위한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그대로 남아 있는가?
우리는 세 번째 개정판을 쓰면서, 이러한 질문들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쉽게 답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기존 내용과 새로 작성되는 내용이 잘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했다.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고도, 또 한편으론 새로 출현한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특정한 전략이나 기술을 넘어, 목적과 접근방법을 강조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정보설계에 대한 지식 전달만이 아니라 이번에 배우거나 나중에 다시 배우는데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세번째 개정판의 새로운 내용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각 장의 개념, 예제, 도식 등을 업데이트하였다. 2006년에 정보설계 커뮤니티에서 수행한 조사에서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 조직화와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는 장은 태깅, 폭소노미, 사회적 분류, 유도 내비게이션을 언급할 수 있도록 확장하였다. 설계와 문서화에 대한 장에는 설계 단계에서 다이어그램의 역할과 구조도나 화면설계상에서 언제, 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언급한 섹션을 추가하였다. 교육, 툴, 소프트웨어에 대한 장은 정보설계 커뮤니티에서 수행했던 조사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내용을 수정하였다. 기업 정보설계에 대한 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배운 교훈들을 담아내기 위해서 다시 썼다. 마지막으로 현재 사용 가능한 정보설계 관련 참고자료를 추가해 부록을 업데이트하였다.
정리해보자면,웹2.0 패러다임으로 인해서 새로 대두되었던 내용들이 추가되었으며,설계와 문서화에 대한 내용이 보강되었습니다. 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팁과 레퍼런스들이 추가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 정보설계에 대한 내용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번역할 때 주안점이 있다면...
특정 업종에 대해서 번역할 때 참 어려운 점은 약간의 정치적인 이슈 혹은 사회적인 이슈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Information Architect를 순수하게 한글로 표현한다면 "정보설계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설계사"라고 하면 X사 직업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업이 연상된다는 의견을 많이 주시더군요. 혹, "건축가"처럼 "정보 설계가" 내지는 "정보 건축가" 이런 대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귀에 익숙하지가 않네요. 또, 이러한 새로운 직종의 직함이 가지는 약간의 신비스러운 느낌 혹은 소위 "있어보이려면" 영문을 그대로 옮기는 경향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랙션 디자이너처럼 말이죠.
하지만, Information Architecture의 경우에는 "정보 설계"를 알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라고 하기 보다는 친숙하게 한글로 풀어 썼습니다. 또, Information Architecture는 원문에서 "정보를 잘 정리한 구조물"이라는 의미와 "정보를 구조화하는 행위"라는 두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명사와 동사로 쓰이고 있는거죠. 문맥에 따라 "정보 설계" 혹은 "정보 구조"라고 번역했습니다.
제가 번역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점은,
- 원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왜곡되지 않도록 전달하되(실제로 두 저자들이 위트가 있는 표현들을 많이 쓰기 때문에 미국식 유머와 위트를 그대로 옮기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국내 현실에 맞게 풀어서 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페이지 분량이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쿨럭~)
- 현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거나 의미가 왜곡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용어나 표현은 원어를 그대로 빌려왔습니다.(게으른 역자라 욕하지 마세욧~)
도서 증정 이벤트~
파리날리는 제 블로그를 간간히 찾아주시는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책 증정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지금부터 "withtony@지메일"로 1)성함과 2)연락처, 3)주소를 보내주세요. 두 분을 선정하여 책을 보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책이 두꺼워서인지 책값도 비싸네요. -_-;;
Update 2011/07/13 -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
2011/06/29
Google +
구글의 야심작, Google +가 공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구글 내에서도 매우 제한적인 사람들만 이 존재를 알고 있었답니다
"SNS가 대세이니 구글도 하는군"
"Facebook이나 Twitter랑 뭐가 달라?"
"기존에 있던거 그냥 모아놓은거 아냐?"
그렇습니다. 일부 서비스는 기존에 있던거 리뉴얼한 것도 있고, 남들 다하는 SNS에 뒤늦게 뛰어든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Buzz는 일단 차치하고). Facebook Copycat처럼 보여질 수도 있죠.
하지만, 접근방법이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단순히 소셜네트워킹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Productivity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Circles, Instant Update, Hangouts, Huddle, Sparks는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네트워크 형성 툴과 이를 활용한 맛보기 서비스들입니다. Circles를 사용했을 때 어떤 이익이 얻어질 수 있는 걸 보여주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서비스들의 integration 측면을 눈여겨 보시면 재미있는 걸 많이 발견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 발표한 서비스는 Google +를 통해서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보여질 다양한 서비스를 기대해주세요. 아래는 Youtube에 올라온 설명 동영상입니다.
Google+ 동영상 보기
덧 1) 아직 직원들도 Invitation letter는 없습니다. :)
덧 2) 아시아 시장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특히 한국.
"SNS가 대세이니 구글도 하는군"
"Facebook이나 Twitter랑 뭐가 달라?"
"기존에 있던거 그냥 모아놓은거 아냐?"
그렇습니다. 일부 서비스는 기존에 있던거 리뉴얼한 것도 있고, 남들 다하는 SNS에 뒤늦게 뛰어든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Buzz는 일단 차치하고). Facebook Copycat처럼 보여질 수도 있죠.
하지만, 접근방법이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단순히 소셜네트워킹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Productivity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Circles, Instant Update, Hangouts, Huddle, Sparks는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네트워크 형성 툴과 이를 활용한 맛보기 서비스들입니다. Circles를 사용했을 때 어떤 이익이 얻어질 수 있는 걸 보여주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서비스들의 integration 측면을 눈여겨 보시면 재미있는 걸 많이 발견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 발표한 서비스는 Google +를 통해서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보여질 다양한 서비스를 기대해주세요. 아래는 Youtube에 올라온 설명 동영상입니다.
Google+ 동영상 보기
덧 1) 아직 직원들도 Invitation letter는 없습니다. :)
덧 2) 아시아 시장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특히 한국.
2011/06/22
Google Images - "Search by Image"
좀 뒷북이기는 합니다만, 구글에서 이미지를 사용해서 검색하는 기능을 런칭했습니다. (매번, 서비스 런치하면 일빠로 포스팅해야지하는데, 런치 대응하다보면 매번 늦게되네요.) 사용방법은 단순합니다.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웹상에 있는 이미지의 URL을 복사해서 붙여넣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그걸로 끝입니다.
구글이 준비한 샘플은 산토리니와 고흐의 그림입니다.
뭔가 쌔끈한 검색인거 같은데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1. 온라인에서 알게 된 그 사람. 프로필 사진이 왠지 눈에 익은데... 연예인 사진인가? - 프로필 사진의 실제 주인공이 누구인지 찾아드립니다.
2. 우와! 이 사진 진짜 멋진데? 여기가 어딜까? - 사진이 찍한 곳을 알려드립니다.
3. 이 사진, 좀 더 큰 사이즈 없을까? - 사진의 다른 사이즈는 물론, 비슷한 사진도 찾아드립니다.
크게 이렇게 세 가지 Use case가 있을 수 있겠네요. 다른 Use case를 찾으셨다면 좀 알려주세요. 여기에 맞춰서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온라인에서 찾은 사진 URL을 어떻게 긁어오냐구요?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알 수 있습니다만, 이를 쉽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Firefox Add-on이나 Chrome Extension을 설치하시면 이미지에서 검색결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로 검색"에 대한 공식적인 안내는 여기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비스를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구글이 준비한 샘플은 산토리니와 고흐의 그림입니다.
뭔가 쌔끈한 검색인거 같은데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1. 온라인에서 알게 된 그 사람. 프로필 사진이 왠지 눈에 익은데... 연예인 사진인가? - 프로필 사진의 실제 주인공이 누구인지 찾아드립니다.
2. 우와! 이 사진 진짜 멋진데? 여기가 어딜까? - 사진이 찍한 곳을 알려드립니다.
3. 이 사진, 좀 더 큰 사이즈 없을까? - 사진의 다른 사이즈는 물론, 비슷한 사진도 찾아드립니다.
크게 이렇게 세 가지 Use case가 있을 수 있겠네요. 다른 Use case를 찾으셨다면 좀 알려주세요. 여기에 맞춰서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온라인에서 찾은 사진 URL을 어떻게 긁어오냐구요?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알 수 있습니다만, 이를 쉽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Firefox Add-on이나 Chrome Extension을 설치하시면 이미지에서 검색결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로 검색"에 대한 공식적인 안내는 여기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비스를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tags:
구글,
이미지검색,
Google,
Image search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