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똑똑한 Gmail, 혹시 파일 첨부 잊으셨나요?

Google은 Dogfooding으로 유명한 회사죠. 구글러들은 매일 개밥을 먹는 셈입니다. :)

업무를 위해서 저희도 Gmail을 사용합니다. 오늘 감동스러운 기능을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이메일 첨부를 깜빡하고 "보내기"버튼을 눌렀을 경우, "혹시 첨부파일을 잊지 않았니?"하고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지메일 오피셜 블로그를 뒤져보니, 2008년에 랩에 들어갔다가 정식으로 올해 2월에 릴리즈되었네요. 공식 명칭은 Forgotten Attachment Detector네요.

다른 블로그를 보시면 이 기능에 대한 trigger가 되는 문자열은 아래와 같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I have attached",
  • "I've attached",
  • "I have included",
  • "I've included",
  • "see the attached" or
  • "attached file" 
한글로 "첨부파일"쳐봤는데, 안되네요. 아마 영어에서만 정상작동하나 봅니다. 곧 다국어 버전도 소개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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